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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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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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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과 필름카메라, 한 남자의 여행 기억법"
첫 산문집 <아무래도 좋을 그림>에서 만년필 그림을 통해 노르웨이, 오사카, 베를린 등으로 안내해주었던 저자 정은우가 두 번째 산문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첫 산문집 출간 후 3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만큼 다양한 길 위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들을 만년필 그림과 필름카메라로 남겼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은 손과 눈, 그리고 마음으로 담아낸 지난 여행의 기록들이다.

여행은 세상을 이해하려는 가장 훌륭한 노력이며 그 노력은 여행지에 살고 있는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데에서 시작한다고 믿는 저자는, 자신만의 속도로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작은 것들을 경험하고, 기록하고, 기억한다. 자신만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유명한 맛집에 가지 않아도,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호텔에 묵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의 말처럼, 성공한 여행이란 없고, 실패한 여행 역시 없다.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다른 마음으로 '나만의 진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 에세이 MD 송진경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