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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을 만나다 - 한용운에서 기형도까지, 우리가 사랑한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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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480쪽
  • 142*208mm
  • 624g
  • ISBN : 9791196040055
주제 분류
이벤트
  • 알라딘 오디오북 1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책소개
이운진 시인이 근현대 한국 시사에서 기억할 만한 25명 시인을 소환해, 이들의 삶을 일종의 약전 형식으로 복원했다. 한용운, 김소월, 윤동주, 정지용, 김수영, 이상 등 이 책에 등장하는 25명의 시인들은 각각 자신만의 작품 세계가 분명할 뿐 아니라, 지금까지 새롭게 읽히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출한 작가들이다.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서정을 계승하고(1장 '오래된 미래'를 찾아서), 시대의 고뇌를 응시하며(2장 응답하라, 흑역사!), 시어를 정성스럽게 가꾸고(3장 우리말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을 성찰하고(4장 어느 자연주의자의 시선), 미적 근대성을 추구하고(5장 근대성을 깊이 탐구하다), 자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6장 '나'라는 소실점) 스물다섯 시인의 면모가 이 책에 올올이 담겨 있다.

삶에 대한 깊은 사유와 웅숭깊은 감성을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 낸 글을 선보여 온 저자는 스물다섯 시인의 삶에서 주요한 순간을 포착해, 이를 시와 함께 촘촘히 엮어 낸다. 시인의 유년, 가족사, 독서 편력, 치밀한 사색, 생활인으로서의 행보, 당대 문인들과 남긴 에피소드 등을 한 조각씩 맞춰 가다 보면, 한 작가의 삶이, 그의 작품을 해석하는 단서들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아울러 시인이 죽음에 임박해 남긴 생의 마지막 시, 갑작스러운 죽음 때문에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린 시 등 다양한 빛깔의 ‘마지막 작품’을 살펴보며, 시인이 최종적으로 희구했던 문학과 삶이 무엇인지 되짚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
목차
책속에서
추천글
  • 직접 연구하기도 했던 시인에 대한 글들을 읽으면서 언젠가 학생들을 위해 꼭 써 보고 싶었던 책이라고 생각했다.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사랑을 숨기지 못하고 시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야 만다. 한 편 한 편 읽으면서 그 놀라운 사랑의 풍경이 펼쳐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시를 읽는 즐거움은 시인의 삶을 이해하는 기쁨이 되고, 어느새 시와 시인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나누는 유대감으로 확대된다.
    어쩌면 시적이기까지 한 스물다섯 시인의 삶이 감동적인 것은, 이 글들이 시와 시인에 대한 찬사를 의도해서 쓴 것이 아니라 시를 사랑하는 한 시인의 갸륵한 마음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시를 벗 삼아 시인을 만나러 가는 길은 이토록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