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로맨스
  • 라이트노벨
  • 판타지/무협
  • 만화
  • BL
오직 두 사람
  • 종이책
    13,000원 11,700원 (마일리지650원)
  • 전자책정가
    9,100원
  • 판매가
    9,1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 쿠폰할인가
Sales Point : 5,809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현대, 하나
    * 2~5개월 무이자 : 국민
    * 2~7개월 무이자 : 신한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 배송상품이 아닌 다운로드 받는 디지털상품이며, 프린트가 불가합니다.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그 '이후'의 삶, 김영하 스타일"
김영하 소설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후 4년, 소설집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이후 7년 만이다.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옥수수와 나>등, 김영하다운 일곱 편의 소설이 실렸다.

어떤 사건 이후, 인생은 전혀 다른 모습을 우리에게 드러낸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와 단 둘이 떠나는 해외여행을 결정했을 때,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마트에서 잠시 딴 생각에 빠져 카트에 실린 아이를 잊었을 때,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신입사원 연수 참여를 결정했을 때. '이전'의 삶과 전혀 다른 '이후'의 삶이 펼쳐지리라고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순간들이 지나가면 그 '이후'의 삶이 무심히 펼쳐진다. 같은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같은 언어로 나눌 수 있는 어둠에 관해 김영하가 쓴다. 지적인 문장을 읽는 즐거움, 신선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경험,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한 소설의 묘미, 무엇을 원하든 김영하다.
- 소설 MD 김효선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