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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잠든 숲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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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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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덴슈타인의 어둠"
독일 타우누스 지방의 작고 아름다운 루퍼츠하인은 보덴슈타인이 어린 시절 살던 동네다. 이곳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이들이 모두 보덴슈타인과 알고 지냈던 사이여서 그는 커다란 충격을 받는다. 불타버린 남자, 살해된 말기 암 할머니, 자살로 위장된 신부 등 사건은 이이지고, 보덴슈타인과 피아 콤비의 수사는 방향을 잃고 헤매기 시작한다. 보덴슈타인은 수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에 발생했던 실종사건과 현재의 살인사건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음을 직감하고 무려 40여 년 전의 기억과 자료들을 다시 대면하려 한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실종사건은 보덴슈타인의 영혼 속에서 가장 커다란 상처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과 마주해야만 한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최신작 <여우가 잠든 숲>은 주인공의 내면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간다. 타우누스 지방의 부조리와 추악한 욕망에 맞선 콤비는 이번에는 복수와 회한, 후회와 용기에 대해 숙고한다. 자기자신이 사건의 일부로 엮여 있는 보덴슈타인은 당사자이자 해결자로서 이중의 투쟁에 임한다. 어쩌면 이번 작품은 시리즈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 소설 MD 최원호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