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 전자책
    9,75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28일 출고  
    100.0% 최근 1주 확률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16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눈부신 희망 - 182 실종아동찾기센터 이건수 추적팀장이 전하는, 기적 같은 상봉 스토리!
  • 13,500원 (10%, 1,500원 할인)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312쪽
  • 152*223mm (A5신)
  • 437g
  • ISBN : 9791186673201
주제 분류
책소개
182 실종아동찾기센터 '이건수 추적팀장'이 전하는, 기적 같은 상봉 스토리. 실종자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온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저자가 평소 가졌던 생각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냈다.
목차
추천글
  • 182실종아동찾기센터 이건수 추적팀장은 경찰청 내에서도 유명합니다.
    ‘잃어버린 가족 찾기’의 달인인 이 팀장은 장인에 가까운 봉사정신으로 2010년에 청룡봉사상까지 받은 경찰관입니다.
    그의 ‘가족 찾기’의 성과는 아주 독보적입니다. 2012년에 ‘최다 실종 가족 찾아주기’ 대한민국 공식 기록으로 등재되었고, 2013년에 10년간 3,742명의 헤어진 가족을 상봉시킨 기록을 인정받아 ‘최다 실종가족 찾아주기’로 세계 공식기록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10년간 3,742명이라면 가족 찾기를 의뢰한 당사자를 수치로 계산한 것인데 실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1만 4,968명이 가족과 재회의 기쁨을 누린 셈입니다.
    흔히 달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일관된 특징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그 분야에서 몸만 담았다고 모두 ‘달인’으로 불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야말로 그 긴 시간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런 모습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인정받을 만큼 혼과 열정을 사르는 모습을 보여야만 거머쥘 수 있는 단어가 아마 ‘달인’일 것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산가족, 어린 시절 길을 잃은 미아, 어떤 사정으로 다른 가정에 입양된 사람들, 코피노와 라이따이한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이별로 인해 긴 시간 고통 받았던 수많은 가족들을 상봉시키기도 했습니다.
    이건수 팀장은 실종자 가족들의 재회의 기쁨을 누리는 현장마다 산증인으로 참여했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울고 웃고 했습니다. 직업의식에 기반을 둔 투철한 사명의식만으로는 그가 이룬 그 모든 것들을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182실종아동찾기센터에 장기실종추적팀을 창설하자마자 그에게 ‘팀장’이라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겼던 이유는 단순히 똑똑하게 공무집행을 해낸 경찰관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건수 팀장은 말 그대로 이성적이고 차가운 법 집행을 하면서도 따뜻한 가슴을 버리지 않는 매우 인간적인 공무원이기 때문입니다.
    상봉이라는 ‘실적’을 앞에 두고도 실종자 가족들을 배려하여 ‘한발 물러서는 미덕’을 발휘하기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랬습니다.
    이건수 팀장은 융통성 있는 거짓말쟁이기도 합니다. 오랜 시간 헤어져서 살아왔던 가족들은 만나고 싶어 하는 마음과는 달리 재혼 같은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선뜻 재회할 수 없는 사정도 있기 마련입니다.
    어쩌면 오랜 시간 가족을 그리워하던 사람에게 잔인할 수 있는 만남 거부를 곧이곧대로 고지하지 않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기 위한 하얀 거짓말을 합니다. 의뢰자가 받을 상처와 아픔이 못내 걱정이 돼서 끊임없이 다독이는 마음 약한 경찰이기도 합니다.
    맡은 직분을 다한다는 생각만으로 실종 수사를 한다면 기계적이고 권위적인 수사관이 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세심한 배려와 사명감으로 일하는 이건수 팀장이기에 아마도 많은 실종자 가족들이 일부러 그를 수배하여 찾아오는 것일 겁니다.
    또한 제가 본 그 어떤 사람보다도 삶과 믿음을 일치시켜 살아가는 독실한 신앙인입니다. 동시에 척박한 우리나라 실종수사 분야에 보탬이 되기 위해 솔선해서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는 학구파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사소한 단서와 실마리에도 자신의 휴일까지 반납한 채 쫓아다니는 그의 행적을 하나하나 들으면서 저 역시 스스로를 가다듬게 됩니다.
    진정한 공복의식이란 바로 국민들에게 깊은 믿음과 솔직한 감동을 주는 것이라는 걸 이건수 팀장은 알게 모르게 동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가족의 상봉을 성사시키기 위해 틈틈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물론 강원도 내륙, 경상도 해안까지도 바지런히 누비고 다니는 전국구 경찰 이건수 팀장이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이로운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자신의 사명과 신앙에 대한 울림 깊은 이야기를 한가득 담은 이 책을 단숨에 읽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자들도 저와 같은 감동을 공유하리라 확신하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양병희 (목사, 영안장로교회 당회장, 전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마태복음 18:12-13)

    『눈부신 희망』을 펴내면서 이 말씀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작은 자’ 한 사람도 귀하게 여기신 예수님의 이 말씀은 혈육을 잃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파이낸셜뉴스가 지난 2003년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을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벌써 12년입니다. 파이낸셜뉴스 창간 3주년을 맞아 시작한 이 캠페인은 지금도 파이낸셜뉴스 지면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창간 15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되찾아준 수많은 감동 스토리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수 경위 역시 부끄럽지만 이제는 자신이 어떤 마음으로 가족찾기에 몰두해왔는지, 어떤 뒷이야기가 있었는지 이야기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던 참이었다더군요.

    이 캠페인이 지속되기까지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도움이 있었지만 누구보다 ‘가족찾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건수 경위는 자신의 가족을 찾듯 열성을 다했습니다. 그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책을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권선복 대표님께도 이번 작업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상황을 순적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힘든 상황에 계신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
  •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솔선수범하는 경찰!

    사랑과 봉사. 우리 삶에서 이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날로 각박해지는 세상 탓인지,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이들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쏟으며 타인을 돌보는 일은 이제 쉽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구원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타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분들 또한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책 『눈부신 희망』의 저자이신 이건수 팀장님 역시 그러한 분입니다. 평생 실종자를 찾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온 참된 경찰관입니다. 이번 책 역시 실종자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온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저자가 평소 가졌던 생각들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실종자와 가족들의 기적과도 같은 상봉 스토리는 독자의 마음 한구석을 뜨겁게 만들고 눈시울을 적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아래, 스스로를 하나님의 아바타라 칭하며 사랑과 봉사를 묵묵히 실천해 나가는 저자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모든 독자들의 삶에 잔잔한 감동을 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영상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