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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사 교사 이경수의 <숙종, 강화를 품다>. 저자는 강화도 태생으로 교사로 근무하며 강화도 역사를 통해 한국사의 깊이를 더하는 연구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 2013년에는 강화역사문화연구소에서 '숙종 시대의 강화도'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숙종이 강화도를 보장처로 중시한 마지막 군주로서, 조선의 왕 숙종의 면모와 그에 의해 새롭게 태어나는 강화도를 보여준다. 숙종과 강화도의 밀접한 연관성을 역사적 사실과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었고, 숙종이 재위 기간 동안 행한 일을 한눈에 보기 쉽게 연대표로 그려냄으로 한층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목차
추천글
  • 강화도는 전쟁과 인연이 많은 섬이다. 몽골군이 침략하자 고려 정부는 이곳에서 수십 년을 버텼고, 정묘호란 때 인조는 강화도에 피신하여 강화 협상을 진행했다.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인조는 미처 강화도로 들어가지 못했다. 파죽지세로 내려온 후금군이 강화도로 가는 길목을 막았기 때문이다. 숙종은 국가 비상시에 강화도로 정부를 옮겨 전쟁을 수행하는 정책을 유지했다.
    이 책은 강화도를 국토를 수호하기 위한 군사거점으로 만들었던 숙종의 행적을 정리했다. 숙종은 병자호란 때 불타버린 강화 행궁을 다시 세웠고, 강화도의 외곽을 방어하는 외성과 읍내를 방어하는 내성을 수축했다. 외성에서는 해안에 위치한 19개 돈대를 연결하고 흙으로 된 성벽을 돌이나 벽돌로 바꾸었으며, 내성에서는 남산과 견자산, 북산을 연결시켰다. 행궁과 내성의 건축에는 강화유수 민진원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그는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의 오빠였다.
    숙종은 강화도에 진무영을 창설하고 강화유수가 진무사를 겸하게 하여 독립적 지휘체계를 가진 방어단위를 구축했다. 또한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12개 진보와 52개 돈대를 설치했다. 돈대는 해안에 위치한 소규모 관측 및 방어시설로 모든 돈대에는 서양식 화포인 불랑기가 설치되었다. 강화도와 마주보는 문수산에는 문수산성이 건설되었다. 강화도의 인구와 병사가 늘어나자 숙종은 대동법을 실시하고 대규모 간척 사업을 벌여 식량과 군량미를 늘렸다.
    숙종은 강화 행궁에 장녕전을 짓고 자신의 어진과 수레를 보관하게 했다. 이는 숙종이 그곳에 계신 것과 같은 효과를 내어 군비 강화의 구심점이 되었다. 지금의 강화도가 있는 것은 숙종 덕분이라는 것이 강화도가 고향인 필자의 주장이다.
    - 김문식 (단국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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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선일보 북스 2014년 5월 2일자 '한줄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