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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지은이), 정유리 (옮긴이) | 황매(푸른바람) | 2004-02-28 | 원제 蹴りたい背中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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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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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양장본 | 159쪽 | 137*197mm | 328g | ISBN : 978899046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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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방법, 소통의 징후"
2004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작가 와타야 리사는 1984년생으로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다.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은 그녀의 두 번째 소설. 심사위원이었던 무라카미 류는 "나이와 상관없이 작품이 탄탄하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지 않고, 기교를 자랑하지도 않는다"고 호평했다. 독특하고 발랄한 감각의 표현, 진지하고 명확한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짧은 소설이다.

수업 시간 홀로 떨어져 앉아 종이를 찢는 여고생. '다섯 명이 적당히 한 조를 만들어 앉아'라는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치밀한 계산이 이루어진다. '적당히'란 없다. 누가 내 짝이 될 것인지, 나의 그룹이 될 것인지, 미묘한 눈치싸움이 오가는 교실은 흡사 전쟁터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남는 자리에 끼어앉게 된 하츠. 그녀는 '그룹의 일원'이 될 것인지 '나머지 인간'이 될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중학교때 단짝 친구 키누요마저 그룹을 만들어버려 혼자 남게 된 하츠는, 고독이 두렵다는 이유때문에 억지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을 거부, 경멸한다.

"그때의 난 얘깃거리를 찾기 위해 매일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 '썰렁'해지는게 무서워서 보트에 새어들어 오는 차가운 침묵의 물을, 별 볼일 없는 일상의 보고로 막아내는데 필사적이었다. 손가락의 어디를 다쳤다, 어제 본 텔레비전이 재미있었다, 아침에 금붕어가 죽었다... 하루에 있었던 일을 전부 이야기해도 모자라서 침묵의 물은 다시 졸졸졸 스며들어 온다."

다른 아이들에게 다가서지도 접근을 허용하지도 않는 하츠. 혼자 도시락을 먹으며 '그래, 어디까지나 스스로 고독을 선택'한 거야,라고 가장해본다. 하지만 그래봤자 열여섯 소녀. 애써 강한 척, 꿋꿋한 척 하지만, 내면의 외로움과 갈등을 감추지 못한다.

"인정받고 싶다. 용서받고 싶다. 빗살 사이에 낀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걷어내듯, 내 마음에 끼어 있는 검은 실오라기들을 누군가 손가락으로 집어내 쓰레기통에 버려주었으면 좋겠다.
...남에게 바랄 뿐이다. 남에게 해주고 싶은 것 따위는, 뭐 하나 떠올리지도 못하는 주제에."

하츠는 자신처럼 교실에서 열외로 빠져 나와있는 또 하나의 '나머지' 니나가와와 우연히 말문을 트게 된다. 니나가와는 공허하고 텅빈 눈을 가진 소년으로 울리짱이라는 패션모델에게 푹 빠진 열성 팬이다. 하츠가 몇년 전 우연히 울리짱과 마주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매개로, 둘은 기묘한 교류를 시작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엷은 막, 사회 속에서 자라고 소통의 방법을 익혀나가야 하는 10대 소녀의 미묘한 정서를 정확하게 짚어낸 소설이다. 일견 에쿠니 가오리나 야마다 에이미의 감각과 비슷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그 자체로 '움직임'이 느껴지는 책 제목은 결국 소통의 징후. 성장의 한 단면을 그려낸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 박하영(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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