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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이언숙 (옮긴이) | 청어람미디어 |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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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출간된 전자책이 없습니다.
308쪽 | 146*212mm | 470g | ISBN : 97889897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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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참 대단하오!"
현대 일본 최고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의 강연 및 잡지 원고 중에서 '책'을 주제로 한 글을 모았다. 일본에서는 출간 후 몇 개월만에 37만 부가 팔리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기도 하다.

다카시는 일본 문화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문 저술가로, 한 번 집필 주제를 정하면 약 1m높이에 이르는 관련도서를 빠른 시간에 섭렵하는 독서 스타일로도 유명하다. 그가 책과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문학 청년과 문학 소녀였던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는데,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게 될 운명이었던 셈이라고 할까?

대학 졸업 후에는 문예춘추사 르포 기자로 활약하면서 자료 수집 및 취재 기사 작성의 노하우를 쌓기 시작한다. 그러나 읽고 싶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 정신이 점점 황폐해진다는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하는데, 당시 회사 사보에 기고한 '퇴사의 변'에는 이러한 심경이 잘 담겨있다.

"나 자신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 나와 나 자신은 대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은 대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이런 것들을 알기 위해서 계속 책을 읽어 왔고 삶을 살아 왔던 것이다. 이런 물음에 대한 대답은 결코 단순한 사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연구한다고 해서 알게 되는 것도 아니다." (본문 p.185 중에서)

그 후에는 도쿄대학 철학과에 입학해 각 국의 언어로 철학 고전을 읽는 기쁨을 맛본다. 전공투('전학공투회의'의 약자)에 대한 원고 청탁이 들어오면서 본격적인 저술활동이 시작된 것도 그 무렵. 그 때부터 다카시는 책과 세계를 향한 지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영역을 넘나드는 편력을 이어오게 된다.

어느 대담에서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첫구절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알려고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 을 인용하며 신비로운 것을 알고 싶어하는 순수한 지적 욕구가 자신을 이끌어왔다고 고백했는데, 그 말마따나 스스로 알고자 하는 욕구가 없었다면 그토록 많은 책(40여권 이상)을 쓰지도, 읽지도 않았을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이 책은 그의 '독설론, 독서설, 서재론'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어 장서가나 애서가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고양이 빌딩'으로 알려진 다카시의 3층 서가를 구경하는 재미가 여간한 게 아니다.

책 한 권을 쓰는 데 약 500권 정도의 책을 참고하다 보니, 서가를 꾸미는 일이나 효율적인 독서공간을 확보하는 일은 젊은 시절부터 그의 업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그런 그가 건평 약 7평인 지하 1층, 지상 3층의 서고 빌딩을 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그밖에도 실용적인 14가지 독서법, 중학교 때의 독서일기, 넓고 튼튼한 책상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전전한 일화가 독자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들의 유별난 책사랑'에도 관심이 많은 법 아니었던가? - 최성혜(200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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