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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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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은이) | 해냄 | 2019년 6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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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이상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공지영 장편소설 <즐거운 나의 집>이 2007년 첫 출간되고 2013년 제2판 출간 후, 2019년 6월 제3판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일본어와 중국어로도 번역 출간된 소설은 상처를 사랑으로 딛고 일어서는 가족의 유쾌 발랄한 이야기이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30권
2.

즐거운 나의 집 - 개정판 
공지영 (지은이)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6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46
공지영 장편소설. 주인공 위녕이, 고3이 되기 전 십 대의 마지막을 자신을 낳아준 엄마와 함께 보내겠다며 "나로 말하자면 마음속으로 아빠를 떠나는 연습을 매일 하고 있었다"라는 독백과 함께 아버지와 새엄마의 집에서 떠나 B 시로 거처를 옮기면서 시작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7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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