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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이후,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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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정호승 (지은이) | 비채 | 2020년 11월
17,800원 → 16,020원(10%할인) / 마일리지 8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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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와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쓴 산문이 짝을 이룬 '시가 있는 산문집'으로, 모두 60편이 실려 있다. 어린 시절의 사진부터 군 복무하던 시절, 부모님과의 한때, 존경하는 스승님과 찍은 사진 등 시인이 소중히 간직해온 20여 컷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판매가 : 11,160원

중고 총 : 56권
2.

[큰글자책]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1 [큰글자책]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정호승 (지은이) | 비채 | 2021년 9월
16,000원 → 16,000원(0%할인) / 마일리지 480원(3% 적립)
세일즈포인트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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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와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쓴 산문이 짝을 이룬 '시가 있는 산문집'으로, 모두 60편이 실려 있다. 어린 시절의 사진부터 군 복무하던 시절, 부모님과의 한때, 존경하는 스승님과 찍은 사진 등 시인이 소중히 간직해온 20여 컷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3.

[큰글자책]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2 [큰글자책]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정호승 (지은이) | 비채 | 2021년 9월
16,000원 → 16,000원(0%할인) / 마일리지 480원(3% 적립)
세일즈포인트 :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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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와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쓴 산문이 짝을 이룬 '시가 있는 산문집'으로, 모두 60편이 실려 있다. 어린 시절의 사진부터 군 복무하던 시절, 부모님과의 한때, 존경하는 스승님과 찍은 사진 등 시인이 소중히 간직해온 20여 컷의 사진이 함께 실렸다.






4.

사랑은 다 그렇다 - 시가 있는 에세이 
안도현, 장석남, 정호승, 하응백 (지은이) | 해토 | 2006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3
시인 정호승, 안도현, 장석남과 문학평론가 하응백이 개인적인 삶과 연관시켜 시를 읽었다. 각기 좋아하는 시편들을 선정하고, 그 시에 얽힌 자신의 추억과 감상을 덧붙였다. 한 편의 짧은 시에서 사랑, 이상, 좌절, 아픔과 같은 체험들을 이끌어내 에세이 형식에 담았다. 총 38명의 시인들이 쓴 43편의 명시가 소개된다.
절판








중고 총 : 16권
5.

이 시를 가슴에 품는다 - 정호승과 떠나는 작은 詩 여행 
정호승 (엮은이)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5
시인 정호승의 추천시와 단평을 엮어 펴낸 시선집. 김남조, 신경림, 이근배, 이해인,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장석남, 나희덕 등 시인 75명의 시 한편씩에 짤막한 해설을 덧붙였다. 고단한 삶을 위로하거나, 생의 기쁨을 잔잔하게 전하는 75편의 우리 시로 구성되었다.
품절








중고 총 : 14권
6.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신경림, 정호승 (지은이), 노창선 (엮은이) | 천년의시작 | 2008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55
2000년대 한국 시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경림, 정호승, 도종환, 안도현 시인의 작품에서부터 이성선, 천상병, 박두진, 조지훈 등 작고한 시인들의 시편까지 아우루는 시선집. 1975년 등단해 30년 넘게 시작활동을 이어온 노창선 시인이, 총 60편의 시를 선별해 엮었다. 세상을 향한 훈훈하고 촘촘한 시선이 돋보이는 시편들이다.
품절








중고 총 : 7권
7.

이름이 란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choice 
안도현, 장석남, 정호승, 하응백 (지은이) | 동아일보사 | 2000년 8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7
정호승, 안도현, 장석남 세 명의 시인과 평론가 하응백이 털어놓은 시에 대한 연애편지. 좋아하는 시들을 여러편 꼽고 그에 얽힌 감회와 사연을 덧붙인 시(詩) 에세이집.
절판








중고 총 :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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