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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키핑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 그림 작가. 1924년 영국 런던 출생. 그림을 좋아하여 어린 시절부터 신문배급업자인 아버지가 가져다주는 가판 포스터 뒷면에 그림을 즐겨 그렸다. 여덟 살 되던 해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연이은 죽음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게 된 그는 열네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공으로 일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이던 열여덟 살에 군에 입대하고, 군 생활 중에 머리 부상을 입어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다. 이때의 경험은 완치된 후에도 그의 내면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1946년 전역한 뒤 런던에 있는 리젠트 스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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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윌리의 소방차 
찰스 키핑 (지은이), 유혜자 (엮은이) | 은나팔(현암사) | 2008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2
병약한 소년 윌리의 모습을 통해 작가인 찰스 키핑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외로움, 그리고 무의식 세계 속에 자리 잡은 강해지고 싶은 욕구가 드러나는 작품이다. 찰스 키핑의 유년기의 모습처럼 병약한 소년 윌리는 친구 한 명 없이 외로운 아이로 늘 벽을 마주보고, 벽에 둘러싸여 있다.
절판






중고 총 : 2권
2.

블랙 뷰티 - 어느 말의 자서전 
안나 스웰 (지은이), 찰스 키핑 (그림), 홍연미 (옮긴이) | 파랑새 | 2008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1
동물이 인간의 소유물이며, 인간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의 기준일 뿐이다. 큰 자연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인간과 동물은 똑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똑같은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는 존재인 것이다. 그러나 옛날, 아직 동물과 인간의 생명을 똑같이 생각하려는 노력이 없었을 때 동물들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괴로움을 겪었다.
품절






중고 총 : 16권
3.

낙원섬에서 생긴 일 Dear 그림책  
찰스 키핑 (지은이), 서애경 (옮긴이) | 사계절 | 2008년 8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13
도시 재개발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화의 문제를 소재로 한 그림책. 도시화와 멈추지 못하는 현대 사회의 개발 문제를 풍자하며 '새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만드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한다.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와 함께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찰스 키핑의 유작.
절판








중고 총 : 17권
4.

태양의 전사 비룡소 걸작선 28 
로즈마리 서트클리프 (지은이), 찰스 키핑 (그림), 이지연 (옮긴이) | 비룡소 | 2003년 1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87
'걸작선'이라는 시리즈 제목에 걸맞게 재미있고 아름답고 훌륭한 동화. 지은이의 말과 같이 마술적인 울림을 가진 '청동기'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흐르는 분위기, 풍경을 눈앞에 펼쳐주는 듯한 매력적인 서술,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절판








중고 총 : 6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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