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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폴란드의 그림책 작가입니다. 기획자 이지원의 소개로 《생각》과 《발가락》을 논장에서 출간한 뒤 한국의 출판사들과 많은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접어요》, 《네 박자 자장가》, 《생각하는 ㄱㄴㄷ》, 《문제가 생겼어요!》, 《학교 가는 길》, 《네 개의 그릇》, 《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 등 섬세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이 돋보이는 열린 그림책으로 꾸준히 세상과 소통합니다. 《생각하는 ABC》로 BIB 황금사과상을, 《마음의 집》, 《눈》, 《할머니를 위한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3회 수상 수상하고, 2018년, 2020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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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사람 Dear 그림책 choice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사계절 | 2008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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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부부, 모녀, 모자, 또는 부자나 부녀 사이. 형제나 자매 사이, 사랑하는 사이, 친한 친구 사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두 사람 사이에 깃들인 의미를, 깊은 사유의 호수에서 건져 올린 반짝이는 비유에 담아 들려주는 시처럼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중고 총 : 35권
2.

블룸카의 일기 Dear 그림책 choice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사계절 | 2012년 10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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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자국 폴란드와, 폴란드가 낳은 교육자 코르착, 그리고 그가 일생에 걸쳐 실천한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12년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그림책부문 아너에 선정된 작품이다.









중고 총 : 25권
3.

시간의 네 방향 Dear 그림책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지은이), 이지원 (옮긴이) | 사계절 | 2010년 3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28
*지금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작품의 무대는 유럽의 동쪽 어느 강가에 세워진 중세 도시. 도시 한가운데 시계판 네 개가 동서남북을 향하고 있는 시계탑이 서 있고, 시계탑을 바라보는 동서남북의 네 집이 있다. 이야기는 1500년부터 시작하여 2000년까지, 백 년마다 한 번씩 같은 시각에 그 집들에서 각각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는 것으로 이어진다. 여섯 세기에 걸친 24장면의 드라마가 펼쳐지는 것.









중고 총 :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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