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무수한 책들, TV 프로그램과 광고들, 심지어는 지하철 광고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 과거 선조들의 여유를 찬양하고 있다. 하지만 사극이나 영화에서 보는 과거 삶, 책들이 이야기하는 과거의 건강함이란 건 평균수명과 역병의 기록들만 봐도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생태주의의 삶이란 건 대개의 사람들에게 힘겹고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그 삶을 따르게 하기 위해 사람들은 흔히 중세 기독교가 이야기한 것처럼 지옥도를 그려준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생태주의와 환경론자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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