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
     
  • 우리 주변에는 무수한 책들, TV 프로그램과 광고들, 심지어는 지하철 광고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 과거 선조들의 여유를 찬양하고 있다. 하지만 사극이나 영화에서 보는 과거 삶, 책들이 이야기하는 과거의 건강함이란 건 평균수명과 역병의 기록들만 봐도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생태주의의 삶이란 건 대개의 사람들에게 힘겹고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그 삶을 따르게 하기 위해 사람들은 흔히 중세 기독교가 이야기한 것처럼 지옥도를 그려준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나는 생태주의와 환경론자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 + 더보기
  • ragnah 2003-10-11 공감(10) 댓글(1)
     
  • 실제 서점에서 책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저같은 경우 워낙에 기대했던 책이라서 예약 판매로 샀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봤다면 약간 망설였을 것 같습니다. 책은 106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이게 어느 정도 인지 실감을 못하시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하드커버 포함 약 6cm입니다. 사전이나 전공 서적을 포함한 집에 있는 어떤 책보다 두껍더군요.하지만 정작 놀라운 것은 책의 내용 구성입니다. 번역자 해제를 포함한 본문... + 더보기
  • turnkey 2003-08-28 공감(6) 댓글(0)
     
  • 이 책은 발행되고 상당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환경이 나빠지고 있다는 통념에 반대하는 주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많은 자료들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논지를 펼치는데 비해 이 책의 비판자들을 자료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이 더 많은 것처럼 보였다. 이 책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보고 이 책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정말로 읽을 가치가 있다. 이 책을 읽고 이 책과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에서 저자와 반대자들에 대한 논쟁들을 읽어본다면서... + 더보기
  • 신주호 2003-10-11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