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화로 엮은 MB 4년의 현대사. 한국 시사만화를 대표하는 손문상, 장봉군, 김용민, 권범철이 뭉쳤다. 2012년 희망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보다 많은 독자들이 지난 4년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는 작가들의 바램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