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미, 칠월의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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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경주 남산의 사계를 촬영하는 화보집을 의뢰받았을 때만 해도 성진은 거기에 그토록 많은 불상들이, 그것도 목이 잘린 채 남아있을 줄은 전혀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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