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사물에서 차이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려면 주의 깊은 관찰력과 시간,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