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트라우마 - 한국 사회 집단 불안의 기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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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목차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전반까지 외부자에게 한국은 조선Chosen이었고, 조선을 소개한 서구의 여행가, 학자, 관리들의 저작들에서는 '은자隱者의 나라the Hermit kingdom'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