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여전히 꿈을 꾼다 - 여행이 멈춘 시대, 다시 떠날 그날까지 간직하고 싶은 길 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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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의 첫 문장
짐을 싸고, 짐을 풀고, 다시 짐을 싸고 푸는 일에 익숙해졌던 여행의 막바지, 나는 인도의 바라나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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