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또 하나의 목소리 - 배춘희 말하고 박유하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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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2013년 11월, 위안부 할머니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 찾아간 '나눔의 집'에서 나는 배춘희 할머니를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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