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에 화제가 된 바 있는 저서 『사르코지는 무엇에 대한 이름인가?』(Dequoi Sarkozy est-il le nom?, 2007)에서 선생님께서는 "사랑이 늘 다시 발명되어야 하지만. 이와 동시에, 사방에서 위협받고 있기에 보호되기도 해야한다"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