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말하기 - 세련된 매너로 전하는 투박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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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입니다. 저는 △△동에 살고, 취미는 독서이며 특기는 글쓰기입니다." 듣기만 해도 지루하지 않은가? 특기가 과연 글쓰기가 맞을지 의심가는 자기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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