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틀리는 요리점'의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5시까지, 단 네 시간.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짧은 편인데다 우리 간병 시설 직원들도 서포터로서 지원하고 있다지만, 치매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