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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자는 일하지 않고 성녀는 붉게 5: 이리하여, 그 녀석은 일했다(완결) (이리하여, 그 녀석은 일했다, EXTREME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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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는 일하지 않고 성녀는 붉게』제5권. ‘이리하여, 그 녀석은 일했다’ 납치당한 안나를 되찾기 위해 ‘배신의 사자’ 유리우스는 중앙교회의 본거지인 교도(敎都) 노발리아를 습격한다. 격전 끝에 유리우스는 안나를 되찾지만 ‘염개왕’ 마르테는 손상. 그 궁지에서 그들을 구해준 것은 성스러운 흑룡으로 변한 살로메였다. 그녀의 힘으로 유리우스는 안나와 함께 가루다 정통제국으로 도망치지만 교황 발터는 이를 계기로 셀레스타 왕국과 손잡고 가루다 정통제국 토벌군을 거병한다. 대군과 함께 육박하는 4개의 신의 사자. 전쟁을 저지하기 위해 유리우스와 안나는 혈혈단신 손상된 마르테를 이끌고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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