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9) |
| 13,05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9,800원 | 6,790원 |
“잔혹한 리얼리티 속에 숨겨진
구원의 상징과 생존을 향한 뜨거운 갈망”
언론·독자 추천 ‘코로나 시대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
감각적이고 강렬한 표지와 하드커버 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와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 2011 최고의 베스트셀러 《7년의 밤》으로 한국문단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등장해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작가로 무섭게 성장한 작가 정유정이 2013년 발표한 장편소설 《28》이 2020년 서울국제도서전을 기념하는 리커버 특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특별히 이번 특별판은 ‘시간 속에 갇힌 차가운 상처와 뜨거운 슬픔’을 표현한 오진경 디자이너의 감각적이고 강렬한 표지와, 650쪽에 달하는 묵직한 분량에 어울리는 하드커버로 소장용 가치를 높였다.
이 소설은 ‘불볕’이라는 뜻의 도시 ‘화양’에서 28일간 펼쳐지는, 인간과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생존을 향한 갈망과 뜨거운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작가는 리얼리티 넘치는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무저갱으로 변해버린, 파괴된 인간들의 도시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5명의 인물과 1마리 개의 시점을 톱니로 삼아 맞물린 6개의 서사적 톱니바퀴는 독자의 심장을 움켜쥔 채 현실 같은 이야기 속으로 치닫는다. 접속사를 철저히 배제한 채, 극도의 단문으로 밀어붙인 문장은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묘사와 폭발하는 이야기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며, 절망과 분노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안겨준다. 이 소설은 모든 살아남고자 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2013년 출간 당시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 1위,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으며, 중국, 독일, 프랑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번역 계약, 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