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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가톨릭 신학자이자 역사가인 매튜 번슨이 쓴 ‘역사의 초안’ 같은 이 책에는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사임 이후 콘클라베를 통해 추기경 베르골료를 새 교황으로 선출했던 경이로운 과정과 교황 프란치스코의 생애가 있는 그대로 담겨져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새 교황의 젊은 시절 이야기는 물론 현대 아르헨티나의 암흑시대에 예수회원이 된 그의 사제생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로서 이루어낸 업적과 라틴아메리카와 그 이외의 지역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추기경 중의 한 사람으로 활동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3부에서는 새 교황이 직면해야 할 위기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이런 상황에서 그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예측 분석하고 있다.
부록으로 2013년 7월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 청년대회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 모음이 있어 오늘을 사는 청년들과 가톨릭 신자, 세계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