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1) | 판매자 중고 (33) |
| 12,42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7,100원 | 970원 |
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대재앙!
프랑스 장르문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막심 샤탕의 추리소설『가이아 이론』. 생물학, 유전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심리학, 역사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인간 폭력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한 소설이다. 제목 '가이아 이론'은 1972년 영국의 대기화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발표한 것으로, 지구는 스스로 생존능력을 지닌 살아 있는 생명체라는 주장이다.
한 과학자 부부가 절박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유럽연합의 밀사 프랑수아 제를랑의 부탁을 받고 세상 끝으로 향한다. 고인류학자인 엠마 드봉크는 주민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마키저스 제도의 한 섬에 상륙하고, 생물학자이자 유전학자인 피터 드봉크는 피레네 산맥의 정상에 위치한 픽뒤미디 천문대로 올라간다.
그곳에서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체의학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모든 자료, 논문, 그리고 책이 연쇄살인범의 폭력성, 공격성, 충동성과 관련된 것이었다. 문명화와 산업화가 가중시킨 자연파괴, 잔인한 살육 등 인간의 이기주의 팽배에서 비롯된 것들. 인간이 이기주의를 버리지 못한다면 인류는 스스로의 파괴로 멸망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