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산촌자본주의, 가능한 대안인가 유토피아인가?)
2015년 사회과학 분야 86위
    • 배송료
      택배 4,500원, 도서/산간 6,200원
    • 최소주문금액
      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5일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하나
      * 2~5개월 무이자 : 우리, BC, 롯데
      * 2~6개월 무이자 : 농협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Npay)/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0권 초과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당신의 상식을 깨줄 ‘산촌자본주의’ 실천!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는 현재 자본주의 한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촌자본주의'를 제시한 책이다. 산촌자본주의란 ‘예전부터 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휴면자산을 재이용함으로써 경제재생과 공동체의 부활에 성공하는 현상’을 말하는 신조어다. 좀 더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돈이 부족해져도 물과 식량과 연료를 계속해서 손에 넣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돈에 의존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저자는 특히 ‘목재산업’에 초점을 맞춰, 산림은 관리하면서 기른다면 무제한으로 얻을 수 있는 자원임을 강조했다. 이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목재폐기물의 활용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예로 ‘펠릿’을 활용한 친환경 스토브를 보여주기도 했다. 더불어 경제활동의 축소에 대한 문제점 지적이나 모두 시골로 돌아가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밝힌다. 산촌자본주의는 충분히 도시에서 실천할 수 있으며,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산인 숲이나 인간관계 등이 돈에만 의지하는 생활보다 훨씬 안전하고 안정된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 우린 이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불황, 지역경제 불균형, 취업난, 저출산, 에너지 자원 문제 등 해결에 새로운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산에서 불어오는 건강한 바람, 산촌자본주의"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 이후, 수십 년 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고 지탱한 성장중심 경제담론이 더는 유효하지 않다는 평가가 뒤늦게 쏟아졌다. 기존 시스템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로 인해 생긴 각종 폐해가 어느 정도인지 그 실태가 비로소 드러났고, 협동조합, 사회적 경제 같은 새로운 시도가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러 해가 흘러 최근에는 삶의 터전을 옮기고 삶의 양식을 바꿔 안정적으로 순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런 흐름은 대개 개인의 독특한 시도로 소개된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나 <작고 소박한 나만의 생업 만들기>가 그렇다.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는 산촌자본주의, 즉 “예전부터 인간이 가지고 있었던 휴면자산을 재이용함으로써 경제재생과 공동체의 부활에 성공하는” 모습을 그리는데, 규모와 축적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 내 순환을 중심에 두는 대안이다. 일본의 구체적인 지역 사례에 더해 오스트리아를 예로 국가 단위의 실험까지 다루며, 시도를 넘어 시스템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오늘의 상식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지만, 오히려 훨씬 오랜 기간 인류를 지탱한 “촌스러운 방법론”이 제자리를 찾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 책에서 변화의 시작, 변동의 조짐을 확인하기 바란다.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5.08.07)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