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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을 보기 위해 몸을 던진 양말!
낡은 양말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리아순 란다의 독특한 작품 『자살한 양말』. 인생은 짧지만 자신의 의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매일 똑같은 주인의 발에서 사는 것이 지겨워진 낡은 양말은 다른 세상을 보기 위해 4층에서 몸을 던진다.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자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낡은 양말은 다양한 주인들을 만나게 된다. 헤진 곳을 꿰매준 다정한 거지 여인, 그를 게임의 도구로 사용한 아이들, 정신없는 교사 등 여러 상황과 맞닥뜨리면서 예기치 않은 모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양말과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곳곳에 실린 페데리코 델리카도의 그림이 양말의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