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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겠지만 사실 마법사 알브라드라의 섬에는 지하실을 모두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많은 드래곤들이 삼고 있었습니다.
순한 드래곤, 사나운 드래곤, 머리가 많은 드래곤, 여러 가지 색이 박힌 드래곤, 비늘 드래곤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드래곤, 하늘을 나는 드래곤, 물속에 사는 드래곤 등등.
바소 사라키는 1945년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태어나 바칼로 오픈 칼라지에서 문예 예술학과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1978년 동화 작가와 삽화 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50여 편의 동화를 발표했고, 1986년에는 <한스 크리스찬 안델센 상>의 최종 수상자 후보로 선정된 바 있다.
1998년 에는<스테이트 상>과 동화 삽화상과 작가상을 수상했다.
역자 강민영
1965년 대전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조지아 주립대학MBA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TESOL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에서 영작문을 강의하였고, 원더랜드 본사 교육뷰 차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현재 TOEFL전문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
얼마 후 마법사는 마녀가 숨겨 놓은 마법책을 찾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는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읽기 시작 했습니다.
마법사는 부러움과 흥분을 가라 앉히며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책 속에는 많은 새롭고 희귀한 마법 주문들이 가득 드어 있었지요.
무엇을 고치는 주문, 더 넣게 하는 주문, 실수와 나쁜 습관을 피할 수 잇는 주문 등이 있었고, 신비한 마법의 약과, 필요한 재료들과, 약초들의 특성에 관한 내용들도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그 마법책에는 마법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마법에 핑요한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었지요. 마법사는 이런 마법책을 가지고 있는 마녀가 너무 부러웠고 질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마법사는 마녀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마법사는 드래곤들을 사라지게 하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드래곤들을 자기 성으로 데려 가기로 결정을 했지요.
마법사는 다시 마녀의 <위대한 마법 대백과>를 읽으며 무언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순간 이동'이라는 제목 아래에서 마법사는 자기 성으로 드래곤들을 쉽게 데려가는 방법을 찾아냈지요.
'아하! 드래곤들을 순간 이동하는 방법이 이렇게 쉬웠구먼....'
마법사는 책에 쓰인 대로 드래곤들을 순간이동 시키는 주문을 외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눈을 세 번 깜빡였습니다. 그러자 마법사와 드래곤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험난한 산에 있는 마법사의 성에 도착하는게 아니겠어요. 마법사는 순간이동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마법사는 곧바로 지하 창고에 순간 이동을 자기의 성으로 데려온 드래곤들을 가두로 놓고, 순간 이동 마법을 다시 써서 눈 깜짝할 사이에 마녀의 성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