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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19시 30분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소강의실 약도보기
세계 경제위기 이후, 지난 30여 년간 지구를 지배했던 신자유주의적 정치경제 체제는 근본적 변화의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서 어떻게 대안적 정치경제 질서를 만들어나갈 것인가? 스웨덴 사회민주당의 핵심 이론가 에른스트 비그포르스는 1930년대의 세계 경제위기 당시 가장 성공적으로 복지국가와 대안적 정치경제 모델을 만들었다. 비그포르스의 ‘잠정적 유토피아’ 개념을 통해, 당시에 어떤 일이 가능했고 또 지금 21세기에 어떤 일이 가능할지를 생각해본다.

이 강좌는 알라딘과 책세상 출판사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강사소개 : 홍기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외교학과 대학원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 학위를, 토론토 요크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서 지구정치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폴라니, 베블런, 캅 등의 ‘제도주의 전통’에 근거하여 대안적인 정치경제학을 마련하는 것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지구정치경제 체제의 변화 과정을 포착하는 것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고 있다.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지음 / 책세상

칼 폴라니의 사상을 비롯해 대안적 정치경제학의 전망을 제시해온 홍기빈은 비그포르스의 이론과 실천을 관통하는 핵심 개념인 ‘잠정적 유토피아’를 중심으로 그가 일생 동안 전개한 활동과 사상을 재구성하며, 스웨덴 복지 국가 모델이 어떻게 형성되어 무엇을 실천했는지 살펴봄으로써 지금 여기에 필요한 대안적 담론과 복지 국가의 정치경제학을 모색한다. 또한 비그포르스의 사유와 실천, 그리고 스웨덴 복지 국가 모델의 역사를 통해 2011년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그려낼 수 있고 또 그려내야 할 잠정적 유토피아는 무엇인지 묻고 있다.

 
신자유주의의 탄생
장석준 지음 / 책세상

1970~1980년대 초에 신자유주의가 처음 등장해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지구정치경제’적 시각에서 탐색한 이 책은 신자유주의의 지구화 과정이 경제적 현상인 동시에 거대한 정치적 변동임을 말하고 있다. 1970년대의 칠레, 영국, 프랑스의 신자유주의적 정책 전환 과정을 중심에 두고, 개별 국가가 아닌 지구 질서의 변동이라는 맥락 안에서 신자유주의 지구화의 ‘정치’사적 측면에 주목한다. 신자유주의 지구화는 피할 수 없었던 필연적 현상이 아니라, 정치적 결정에 따라 충분히 ‘저지’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 이 책의 관점이다.


한국 신자유주의의 기원과 형성
지주형 지음
복지 국가 전략
미야모토 타로 지음, 임성근 옮김
정치가 우선한다
셰리 버먼 지음, 김유진 옮김
미국식 자본주의와 사회민주적 대안
전창환 외 엮고지음
임노동자기금 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
신정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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