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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자연 관찰. 세밀화 go
엄마들이 직접 추천합니다!
알에서부터 무당벌레가 되기까지....한살이를 보여주는 생태그림책,그 이야기가 참 예쁘답니다.

무당벌레가 봄에 잠을 깨고 나와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무당벌레가 알을 낳고 그 알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그 과정을 담고 있는 표현들도 참 예뻐서 딱딱한 자연관찰 책속에서 듣던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듣는 느낌마저 드는 것 같았어요.

- 똥강아지맘

참나무는 참 좋다~! 생태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된 책

지금까지 한 나무의 이름으로 알고 있던 참나무! 하지만 참 나무는 한 나무의 이름은 아니고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들을 모두 참나무라 한다. 신갈나무, 졸참나무, 떡갈나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참나무의 특징과 도토리로 시작되어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 과일빙수

올챙이가 개구리로...

올챙이를 키우면서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뒷다리는 천천히 나오지만 앞다리는 갑자기 나온다는 사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왼쪽 앞다리가 먼저 나와 있었고 그날 오후가 되니 다른 한쪽이 나오더군요.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에도 보면 앞다리가 한쪽만 나오는 장면이 있어요. 그래서 책을 유심히 봐야 한다니까요.

- 모과

과학동화,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큰 딸아이에게 쉽고 재미나게 읽어줄 과학동화를 찾다 사막의 오하시스처럼 반갑게 알게된책. 아주 세밀하게 그려진 삽화에 쉽게 풀어쓴 내용.그래서 별 5개. 과학이 덜 재미있게 느껴질수 있는 딸들에게 과학을 처음 접하게 해주면 참 좋을 듯...

- lsm4193

봄에 한동안 읽어 준 책

이태수님의 그림은 그렇게 편안하다. 또한 윤구병님의 글 또한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게끔 한다. 새참을 가지고 가는 엄마와 순이에게 갖가지의 동물들과 새들이 묻는다. "우리 순이 어디 가니?" 우리 순이..우리 순이..우리 순이...어감도 정겹다. 만약 "순이야 어디 가니?"라고 물었더라면 좀 덜 친근하고 덜 정겨웠을께다.

- 책나무속 둥지

생각보다 아이가 넘 좋아해요..

'바빠요 바빠' 라는 구절을 읽어줄 때마다 까르르르 난리가 납니다. 제가 집안일을 하다가도 가끔 '엄마는 왜이렇게 바쁘니.. 바빠요 바빠' 라고 말하면 책 내용이 연상되는지 깔깔깔깔 웃습니다. 그림이 너무나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구요. 시골의 풍경이 고스란히 그려져 있어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때 시골에서는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알 수 있답니다.

- 태민맘


태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지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말들..너무나 아름다운 색감,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이 녹아있는 아빠 황제펭귄 이야기 입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책이네요.. 아기를 기다리는 아빠 펭귄의 마음에 울 히지니를 임신했을적 생각이 나게 하네요..

- 하지니아

매미랑 나랑 나이가 같네~~

그런데 그 매미가 땅위로 올라오기까지 7년동안 땅속에서 유충으로 지내는 것을 까마득히 잊고 매미채를 들고 다니며 매미잡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캄캄한 땅속에서 지상으로 나오려니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 7살 딸이 내년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아마도이 매미와 같은 심리이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 yshee21

책 속에서

유치반인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공기에 대해 알아 보고 있어요. 공기도 무게가 있는지? 깨끗한 공기 ,더러운 공기에 대해서 .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에 대해서. 공기는 눈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풍력 차에 대해서. 아직도 어리게만 느껴지지만 , 유치원에서 공기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일 아이들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만 합니다.

- 러블리

연못 탐험대 출발~

아이의 생각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든 부분은 바로 물총새 부분... 엄만 왜 이 새는 물총샌가? 화살처럼 잽싸게 낚아채서 물총새인가? 했는데 아들 말을 들어보니 정말 멋진 생각이다. "엄마 여기 보세요. 물총새가 먹이를 잡아 챌 때 패트병 배로 물이 튀잖아요. 물총 쏜거처럼... 그래서 물총샌가봐요.." 아... 엄만 평생 물총새는 잊지 못할 것 같다.

- 책 읽어 주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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