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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19시 30분 정독도서관 시청각실 약도보기
비정규직의 확산은 자본주의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한 현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의 사회에서 자연적인 것이란 없다. 더 많은 이윤을 얻어내려는 기업 경영자들의 전략, 사람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법과 정책의 입안, 노동자들의 고통과 희망, 이런 것들이 얽히고설켜 비정규직이라는 현상이 생겨나고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르게 된 것이다. 어쩌면 정규직과 구분해 부르는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아예 없어질지 모른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어떤 일자리나 고용 방식이든, 또 어떻게 노동을 하든 중요한 것은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사회와 국가의 임무이자,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할 일이다.








강사소개 : 장귀연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는 노동을 하며 산다. 노동이말로 이 세상에 기여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노동이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대우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노동을 힘들게 하는 비정규직 문제와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노동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비정규직 문제와 노동 운동을 연결해보려 한다.
비정규직
장귀연 지음 / 책세상

이 책은 사회학자이자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위원장으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학적으로 접근한 저작이다. 비정규직의 개념을 규정하고 그 근본 원인과 배경을 짚어본 후 이를 바탕으로 선진국들의 사례와 한국의 현실을 비교하고, 비정규직의 확산으로 인한 문제점과 제도의 한계를 비판하며 해결책을 강구한다.

 
권리를 상실한 노동자 비정규직
장귀연 지음 / 책세상

저소득/비숙련 노동자나 일시적인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을 떠올렸던 비정규직이 소득 수준과 직종을 막론하고 광범위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임금과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해 있으면서도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비정규직 문제를 살펴보고 그 해법을 찾아본다. 지은이는 노동권의 역사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단서를 찾는다. 부분적인 제도 마련의 수준을 넘어서, 기존 정규직만을 보호하는 노동권을 비정규직까지 포함하도록 재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부서진 미래
김순천 외 지음
25일
박점규 지음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해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회 엮음
나, 여성노동자 2권
이경옥 외 지음, 유경순 엮음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지음
소금꽃 나무
김진숙 지음
비정규직 통념의 해부
김양지영 지음
너희는 고립되었다
정택용 사진, 송경동.기륭비정규투쟁승리 공대위 기획
노동자와 노동자
송영진.이경석 지음
비정규 교수의 삶과 노동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외 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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