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라지고 싶었다.
삶으로부터 사라지는 게 아니라,
삶 속으로 사라지고 싶었다.”
여기가 아닌 어딘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너무 멀리까지
떠나 버린 이의 여정을 그린 소설
“넷플릭스 시리즈를 넘어서는 소설.
파도처럼 거침없이 나아가는 문장이
독자를 더 먼 곳까지 가게 한다.”
― 김연수(소설가)
14년 차 초등 교사, 현아샘이 7년간 진단하고 처방한
'교실 우체통'의 사연 드디어 공개!
100가지 행복의 순간을
몽글몽글하게 담은 책
“보리, 마음이 방울방울해.”
“그게 무슨 말이야?”
“행복하다는 말!”
일론 머스크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전기
전 세계 32개국 동시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