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박서련 저자 북토크

<폐월; 초선전> 출간기념
박서련 소설가 X 서호준 시인 북토크

폐월 초선전 출간 기념 저자 북토크
  • 저자
  • 박서련 작가 (진행 : 서호준 시인)
  • 주제
  • <폐월; 초선전> 출간 기념 북토크
    박서련이 다시 쓰는 《삼국지》 속 초선 이야기
  • 일시
  • 2024년 7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 9시
  • 장소
  • 알라딘 빌딩 1층 (서울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유의사항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최대 2개까지 구매 가능)
    * 동반인 동행 참석은 불가하며 신청자 본인만 참석 가능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무배송 상품입니다. 현장에서 구매내역, 성함, 핸드폰번호가 확인 된 이후 참석 가능합니다.
    * 북토크 3일 전 입장 확인을 위한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강연 3일 전이 주말, 공휴일인 경우 직전 업무일 발송 예정입니다.
    * 나의 계정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를 기준으로 문자가 발송되니 문자발송일 전까지 나의 계정 내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자율 좌석으로 입장 순서에 따라 원하시는 자리에 앉으시면 됩니다.
    * 주류, 음료, 음식물 반입을 금지합니다.
    *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오니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1:1 문의로만 가능하며, 입장 안내 문자 발송 예정일인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저자 : 박서련

소설가. 철원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체공녀 강주룡》 《마르타의 일》 《더 셜리 클럽》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마법소녀 은퇴합니다》 《프로젝트 브이》 《카카듀》, 소설집 《호르몬이 그랬어》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나, 나, 마들렌》 《고백루프》 등이 있다. 2018년 한겨레문학상, 2021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2023년 이상문학상 우수상 등을 받았다.



진행 : 서호준

시집 [소규모 팬클럽] [엔터 더 드래곤]을 썼다.



폐월; 초선전
박서련 (지은이) ㅣ 은행나무

《체공녀 강주룡》으로 제2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만”나게 한다는 평을 받았던 박서련이 다시 한번 전혀 다른 여성 서사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에 선정되어 도서전에서 선공개된 후,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되는 《폐월; 초선전》을 통해서다.
이번 소설의 주인공은 ‘그녀의 얼굴이 너무 아름다워 달마저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폐월)’는 《삼국지(연의)》 속 등장인물, 초선이다. 박서련은 초선을 1인칭 화자로 삼아 직접 자신의 생을 말하게 한다. 남성 영웅의 서사가 난무하는 《삼국지》에서 아름다움을 무기로 삼은 여성 초선, 과연 그녀의 입으로 재현되는 그녀의 삶은 어떠할까.
뮤리엘 루카이저는 그의 시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한 여자가 자기 삶의 진실을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세계는 터져버릴 것이다.” 여기, 바로 그 역할을 감당하는 책이 있다. 박서련의 《폐월; 초선전》에서는 초선의 입으로 재현되는 초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성 영웅 서사로 가득했던 《삼국지》를 모두 터트려버릴 강렬한 에너지를 품은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