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첫 에세이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천천히 오래오래 가만히 마시면 누구나 느끼게 된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연민을…"

진한 감동과 여운으로 지친 우리네 삶을 위로해주는
정지아 작가의 음주 예찬 에세이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구매 시,
고양이 술잔(주문당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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