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 호화 요트구명보트를 타고 간신히 살아남은 10인저 멀리서 한 사람이 떠내려오는데… “만약 당신 앞에 ‘신’이 나타난다면 당신은 어떤 질문을 가장 먼저 하겠습니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신작 소설 유영번역상 수상 장성주 번역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