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김보영·김초엽·정세랑 추천, 한국 SF의 최전선
월간 <현대문학>과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공동 기획한 SF 단편집.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를 비롯해 한국 장르문학 대표주자들이 참여했다. 낯설지만 재미있고 혼란스럽지만 신선한, 가장 현실적인 가능성의 세계를 담았다.
*지은이 : 고호관, 곽유진, 김백상, 김정혜진, 남유하, 문이소, 문지혁, 박문영, 박해울, 연여름, 유진상, 이경희, 이산화, 이종산, 이하진, 전혜진, 정보라, 정소연, 정재은, 황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