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들
기나긴 폐쇄 이후, 바야흐로 하늘길이 열렸다. 미술관을 거니는 여행의 즐거움을 꿈꾸는 미술 애호가의 캐리어에 이 책 한 권이 어떨까. 미국 현지의 그림해설가 SUN도슨트가 '이 작품만은 꼭 보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16편의 작품을 추려 소개한다. 5층에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과 모네의 <수련>을 관람하고, 차차 아래층으로 내려와 2층의 바스키아, 키스 해링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관람을 권한다. 미술관을 가장 싸게, 덜 붐비게 이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도슨트의 친절함에 기대 마음만은 벌써 강바람 부는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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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그림들>을 권하는 이유

유난히 한국에 팬이 많다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시작으로 인상파 화가라면 이사람을 빼놓을 수 없다! 하는 클로드 모네의 ‘수련‘, 2미터가 넘는 그림이라고 생각지도 못하다가 그 앞에 기념 사진을 찍는 이들의 모습에서 비로소 그 어마어마한 크기를 실감하는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의 원래 제목을 보고 한번쯤 모두 놀라게 되고 표지에 강렬한 춤사위를 선사한 앙리 마티스의 ‘춤‘ 시리즈에 얽힌 이야기들과 사랑스러움이 붕 뜨게 만든 마르크 샤갈이 그린 ‘나와 마을‘ 등등 너무나 유명해서 그 작품들이 한곳에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모두 MoMA에 있습니다.(+ 더보기)
현준아사랑해 님

고흐부터 바스키아까지 모마에 있는 16명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어떻게 작품을 봐야 하는지, 작품이 나오기 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관련있는 다른 작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가 최고로 생각하는 이 책의 매력은!! 작품이 모마에 소장되기 까지의 작품의 프로비넌스가 소개된 부분과 책에 시린 작품의 이미지외에 현장에 전시된 작품의 이미지가 있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작품에 대해서는 대략 알더라도 그 작품이 누구에게 소장되어 지금에 이르렀는지는 잘 소개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저자는 그 부분을 간단 명쾌하게 이야기한다.(+ 더보기)
티니티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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