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
2021 최고의 국제도서 수상

엄마들

마영신 지음 / 휴머니스트

하비상(Harvey Awards)은 미국의 저명한 만화가이자 편집자였던 하비 커츠먼(1924~1993)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뛰어난 성취를 이룬 만화책에 수여된다. 마영신 작가의 <엄마들>이 바로 이 2021 하비상에서 '최고의 국제도서' 상을 받았다. 2015년 한국에서 출간된 이 책은 지난해 캐나다 만화 전문 출판사인 드론앤쿼털리에서 영문판으로 나와 영미권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남편 도박 빚만 갚다가 젊은 시절 다 보내고 노후 걱정에 막막한 엄마, 등산복을 빼입고 아귀찜 집에서 술에 취한 엄마, 헬스장에서 말을 건 신사에게 설레는 엄마, 일터에서 용역업체 소장에게 해고 협박을 당하는 엄마…. 적나라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사생활은 차라리 모른 척하고 싶은 치정멜로이기도 하고, 단단한 현실감으로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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