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첫 장편소설
<밝은 밤> 출간
최은영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대표도서

밝은 밤

최은영 첫 장편소설. 2020년 봄부터 겨울까지 꼬박 일 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을 공들여 다듬은 끝에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증조모-할머니-엄마-나’로 이어지는 4대의 삶을 비추며 자연스럽게 백 년의 시간을 관통한다.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서서히 그 간격을 메워갈 때, 우리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전해진다는 건 서로를 살리고 살아내는 숨이 연쇄되는 과정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이야기 자체가 가진 본연의 힘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쇼코의 미소

첫 소설집. 표제작 '쇼코의 미소'는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두 인물이 만나 성장의 문턱을 통과해가는 과정을 그려낸 작품. 최은영은 등단 초기부터 전혀 짐작할 수 없는 타인의 고통 앞에 겸손히 귀를 열고 싶다고 밝혀왔다. 그의 시선이 가닿는 곳 어디에나 사람이 자리해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일 터. 최은영의 첫 소설집은 사람의 마음이 흘러갈 수 있는 정밀한 물매를 만들어냄으로써, 우리들을 바로 그 '사람의 자리'로 이끈다.

내게 무해한 사람

<내게 무해한 사람>에 실린 일곱 편의 작품은 재생 버튼을 누르는 순간 잊고 있던 어떤 풍경을 우리 앞에 선명히 비추는, 한 시기에 우리를 지배했던 그런 노래 같은 소설들이다. 이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과거는 완료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재조정되며 다시 살아나는 것임을, 기억을 마주한다는 건 미련이나 나약함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단단한 용기에서 나오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벤트 대상도서 포함, eBook 2만원 이상 구입시
에브리데이 텀블러(핑크)를 드립니다.
  • * 이벤트 기간 : 7월 26일 ~ 8월 16일 (선착순 한정)
  • * eBook은 결제 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되며, 부족한 경우 추가 결제하셔야 합니다.
  • * 사은품 수령 후 eBook 구매 취소로 사은품 제공 기준 미달시에는 반송비를 부담하여 반송해주셔야 합니다.

댓글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eBook 적립금을 드립니다.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8월 20일 댓글
바로가기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 소설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eBook 적립금을 드립니다.
(기간 : 7월 26일 ~ 8월 16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