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 1) 대상도서 2종 이상 구입 시, <캐럴> 양장 노트, <술과 바닐라> 금속 북마크
  • 2) 대상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 2천원을 드립니다. (500자 이상 리뷰 한정, 100명 추첨)
  • 기간 : 7월 1일~ 7월 31일 | 이벤트 추첨 : 2021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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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정은 소설가 강력 추천!
    최은미 신작 소설집
    눈으로 만든 사람
    최은미 지음 / 문학동네
  • 『섬진강』 시인 김용택
    5년 만의 신작 시집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김용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80만 독자가 사랑한
    『아몬드』작가 손원평의
    첫번째 소설집기점
    타인의 집
    손원평 지음 / 창비
  •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새롭게 보기 위한
    다시 이야기하기,
    다르게 이야기하기
    우리가 쓴 것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나는 그런 꿈을 시로 써서
    발표해야겠다 생각했다.”
    강보원 첫 시집 출간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지음 / 민음사
  • 월급만으로는 부족해,
    우리에겐
    일확천금이 필요하다
    달까지 가자
    장류진 지음 / 창비
  • 김경욱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나라가 당신 것이니
    김경욱 지음 / 문학동네
  • 시가 될 가능성,
    윤지양의 성실한 대답이며
    존재 증명
    스키드
    윤지양 지음 / 문학과지성사
대상도서 2종 이상 구입 시
이장욱 양장노트 또는 정한아 금속 참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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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나 자신이 되는 기분. 그것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내할 수 있었다.
    ― <술과 바닐라> 中 + 더보기
    최은미 지음 / 문학동네
    강윤희는 강중식의 아들 강민서를 보고 있다. 소아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강민서는 암이 재발해 보살핌이 필요해 잠시 강윤희의 집에 왔다. 강윤희의 삼촌인 강중식의 아들인 강민서와 강윤희의 딸 백아영의 촌수는 오촌. 백아영은 강민서와 살갑게 지내며 정을 쌓는다. 강윤희가 강민서를 위해 차린 음식에 대한 묘사는 두 페이지에 걸쳐 자세히 서술된다. 손질한 무, 겨울 미역, 피꼬막, 알배기 배추, 꽈리고추, 불린 귀리. 강민서는 강윤희가 요리한 것들을 "꽈리고추를 꼭지까지 말끔히 비틀어 먹고, 배추굴전을 한입씩 아삭아삭 씹어 먹고, 피꼬막을 껍데기에 고인 양념 한 방울까지 알뜰히 훑어"(99쪽) 먹는다. 강윤희와 강민서의 입맛은 놀랍도록 같다. 그것은 그들이 친족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같음'은 곧 끔찍한 진실과 함께 충격이 되어 다가온다. 강윤희는 자신의 삼촌, 강중식이 가해자인 친족 성폭력의 생존자였던 것. 표제작 <눈으로 만든 사람>의 이야기이다. 성조숙증을 앓는 딸 백아영의 신체에 왜 강윤희가 '과민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는지, 최은미는 신경증 같은 고통을 그저 세밀하게 '보여줄' 뿐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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