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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를 함께 읽는 것,
여전히 우리가
기억하고 있다는 것!

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

김홍모 지음 / 창비

4·16 재단 공모 ‘모두의 왼손’ 대상 수상작으로, ‘파란 바지 의인’으로 알려진 세월호 생존자 김동수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화물차 기사인 김동수씨는 세월호참사 당시 소방 호스를 이용해 승객 20여명을 구조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더 많은 학생을 구하지 못했다는 부채감에 수차례 자해를 시도할 정도로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려야 했다.
용산참사, 제주 강정마을 투쟁, 제주 4·3 등 한국사회의 굵직한 사건들을 그려온 만화가 김홍모가 2년에 걸친 작업 끝에 김동수씨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홀>은 김동수씨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김동수씨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홀>을 통해 김동수씨의 시점에서 세월호를 함께 기억함으로써 세월호참사는 세월호에 탑승한 이들에게만 있었던 일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겪었고 지금도 겪어내고 있는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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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구매 시,
세월호 노란 손수건(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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