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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마음챙김의 시>
마음챙김의 찻잔
<마음챙김의 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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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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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지음 | 수오서재
류시화가 마음에 건네는 시. 잠언 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과 치유 시집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에 이어 15년 만에 독자에게 말을 건다. 엮은이의 말에서 언급하듯 애매모호함 없이 더없이 명료하게 가슴에 다가가는 시, 그리하여 '우리에게 말을 걸어오는 시'(164쪽)를 가려 실었다. 수수한 말로 삶에 색채를 불어넣는 감각 있는 시라면 멕시코 복화술사의 시부터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마거릿 애트우드 같은 문학상 수상 작가의 시부터 페이스북 시인의 시까지 위계를 두지 않고 나란히 두었다.

첫 장에 실린 라이너 쿤체의 시처럼, "꽃피어야만 하는 것은, 꽃핀다"(11쪽) 꽃은 제가 피어날 시기가 되면 어느 장소, 어느 시기이든 틀림없이 피어난다. 당신의 꽃도 언젠가 제 향을 드러낼 것이다. 시를 만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아잔 브라흐마, 배우 김혜자, 시인 도종환, 혜민 스님이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