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이제니 추천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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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에밀리 정민 윤 지음, 한유주 옮김 | 열림원
김혜순, 이제니 추천. 한유주 번역, 에밀리 정민 윤 시집.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으며 데뷔한 에밀리 정민 윤은 다른 시대, 다른 국가에서 삶을 일궈 왔지만 누구보다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라는 어두운 역사의 단면에 깊게 파고든 시인이다. 대학 시절 논문을 작성하다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를 접하게 된 그는 전쟁 범죄의 그늘에서 침묵을 깨기까지 오랜 기간 가시밭길을 걸었던 피해자들의 고통에 깊게 공감하고 그들의 사건을 자신에게 투영시키며 현대 여성들의 아픔 또한 헤아리기에 이르렀다.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은 총 4개의 챕터, 35편의 시로 구성된 시집이다. 미국 문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에밀리 정민 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넘어 전 세계 여성들이 마주하고 있는 억압의 일상을 들여다보았다. 책임, 증언, 고백, 그 이후라는 제목과 함께 구성된 총 네 개의 챕터는 과거에 일어난 일련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건들부터 시작해 현대에 벌어지고 있는 성차별, 성폭력에 관한 여성들의 이야기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