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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독자가 사랑한 책
1월
  • 1위 : 중국 인기 드라마 '진정령' 원작 소설- 권벼리 MD
  • 2위 : 누군가가 해주는 말 "너도 꽃이다" - 김효선 MD
  • 2월
  • 1위 : 그레타 거윅 감독 영화 '작은 아씨들' 속 ‘조의 책’을 재현한 초판본 표지와 영화 스틸컷 수록. - 권벼리 MD
  • 2위 : 사람이기 때문에 상하는 마음을 달랠땐 꼭 이런 소설 - 김효선 MD
  • 3월
  • 1위 : 드라마를 더 깊이 읽고 싶은 이들에게- 김효선 MD
  • 2위 :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 - 권벼리 MD
  • 4월
  • 1위 : 바야흐로 젊은 한국문학의 시대- 김효선 MD
  • 2위 : 어린 왕자가 장미에게 씌워준 유리 덮개를 형상화한 알라딘 리커버 특별판 - 권벼리 MD
  • 5월
  • 1위 : 5월의 소설, 5월의 작가, 5월의 소망 - 김효선 MD
  • 2위 :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모험 - 권벼리 MD
  • 6월
  • 1위 : 정세랑의 올곧음, 우리의 시대정신 - 김효선 MD
  • 2위 : 작품과 작가에 대한 열렬한 지지란 이런 것- 김효선 MD

  • 놓치긴 아쉽다, MD가 사랑한 책
    잡아먹지 않으면 나를 집어 삼킨다는 명제를 이토록 세련되게 전개해나가는 소설을 만날 수 있는 기쁨. 김사과를 읽는 스릴을 함께 나누고 싶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빅토르 위고를 즐겨 읽던 소녀. 그 속엔 소녀가 겪는 끔찍한 일상이 없다. 처음 느낀 부조리의 감각. “내가 배웠던 모든 것에 구역질이 난다”고 고백하며, 소녀는 쓰기 시작한다. _권벼리 MD(외국문학)
    '내 안은 돌멩이로 가득 찬 줄 알았는데 / 찰랑찰랑 물소리가 나' (<여름 서정>)라고 고백하는 여름의 마음. 푸른 빛 사랑은 이 시집에 있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주술에 걸려 심부름꾼의 삶을 살아가는 여우와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녀. 신비롭고 서정적인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투명한 두 영혼의 이야기. _권벼리 MD(외국문학)
    윤이형 작가의 (당분간의 마지막이 될 저자행사에서, 이 소설을 함께 읽다 어떤 이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작가가 추천한 '시스터 아웃사이더'도 함께 추천하고 싶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발자크 인간극 국내 초역작. ‘돈의 화신’이라 불리는 고리대금업자의 생. 인간의 무한한 욕망으로 굴러가는 자본주의 사회의 황폐한 내면 풍경을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_권벼리 MD(외국문학)
    인류 종말의 어느 시점, 죽음 이전과 이후에 걸친 메블리도의 끝나지 않는 여행 이야기이자 악몽이 뒤섞인 사랑 이야기. 폐허를 그리는 문장이 더없이 아름답다. 빠져나올 수 없는 꿈. _권벼리 MD(외국문학)
    환상과 신념을 오가가는 김성중의 대담한 이야기. <레오니> 속 5년에 한 번 필리핀에 모이는 가족. 세계에서 청소부로, 가정부로 일하는 그들에게도 존재할 애틋함을 잊고 싶지 않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문학에서 모험은 오랫동안 소년들의 차지였다. 실비아 플라스의 소설 속에서 여행의 주체는 소녀다. 그가 아는 것이라곤 손에 쥔 티켓이 종착역 '아홉 번째 왕국'으로 향하는 편도행이라는 것 뿐._ 권벼리 MD(외국문학)
    (특히 여성에게 주어지는) 도저히 탈출할 수 없는 폭력의 세계. 삶 속에 도사린 폭력을 구원하는 환상적인 순간을 구병모의 방식으로 읽는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영원히 오지 않는 경의중앙선이 남긴 원혼, 소원대로 자꾸만 반복되는 금요일. 신선한 상상, 능청스러운 전개. 심너울이 나타났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당신의 홍채를 나에게 주고 내 사랑을 가져가요." 러시아 문학의 귀환, 국내에 첫 소개되는 유리 올레샤 소설집. _권벼리 MD(외국문학)
    <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초기 대표작. 봉건 체제의 외계 행성에 파견된 지구인 연구원을 통해, 자신의 개입이 인간사의 자연스러운 진보를 방해할까봐 관찰자로 남아야 하는 딜레마를 그렸다._ 권벼리 MD(외국문학)
    재개발을 앞둔 '남일동'. 그 차별과 배제에서 우연히 벗어난 '나'는 여전히 그 유년의 소외에 산다. 주인공이 앓고 있는 알레르기처럼 오래 남는 서늘한 감각. 자꾸 되돌아본다. _김효선 MD(한국문학)
    바닥 없는 절망. 지옥을 묘사하는 문장들이 생기와 유머를 가득 머금고 있다. 끝내 퇴색되지 않고 찬연히 빛을 발하는 생의 감각._ 권벼리 MD(외국문학)
    그들은 나와 다른 존재, 죽어 마땅한 존재가 맞을까? 김보영이 다시 쓰는 러브크래프트. 어촌에 감금된 감염병자들의 전투. 비린내처럼 선명하다. _김효선 MD(한국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