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유년기의 추억이 깃든 내 고향의 이야기이며 동시대 노동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는 이 소설을 한국문학의 비워진 부분에 채워넣으면서 한국 노동자들에게 헌정하려 한다."
- 작가의 말 중

세계적인 거장 황석영이 한반도 백년의 역사를 꿰뚫는다. 구상부터 집필까지 30년의 세월이 걸린 이야기. 어느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노동자의 삶을 실감나게 다루며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문학적으로 탁월하게 구현해냈다.
1943년 만주 장춘에서 태어나 동국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고교 재학중 단편소설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1964년 한일회담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일용직 노동자를 따라 전국의 공사판을 떠돈다. 오징어잡이배, 빵공장 등에서 일하며 떠돌기도 했다.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등 세계가 함께 읽는 한국 작가. + 더 보기
저자파일신간알리미 신청
작품 모두보기
  • - 이벤트 기간 : 5/20~
  • - 이번 주문으로 발생할 예상 마일리지에서 우선 차감됩니다.
  • - 예상 마일리지로 부족한 금액은 기존에 보유한 적립금, 마일리지 순서로 차감됩니다.
  • - 보유 적립금/마일리지가 부족한 경우, 남은 금액은 추가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 - 참고서.중고도서.외국도서.전자책 주문금액은 제외됩니다.
철도원 삼대 금장 책갈피, 출간 이벤트 보러가기
황석영의 현대사
노동하는 인간들
  • 노동소설의 선구작
    객지
    11,250원(10%)
  • 인간의 존엄은 계속된다
    한씨연대기
    10,800원(10%)
  • 병리적 사회에서 성장하기

    13,050원(10%)
  • 연민과 연대의 길
    삼포 가는 길
    13,050원(10%)
역사는 전진한다
기록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