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예술, 두 시선의 다양한 관계 맺기
<뉴턴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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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의 아틀리에
예술가의 과학, 과학자의 예술
김상욱, 유지원 저 / 민음사
프롤로그에서 유지원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내게는 '융합'이니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니 하는 구호가 새삼스럽다. 애초에 그리 뚜렷이 구분되어 보이지 않아서다." 그의 말처럼 물리학자 김상욱과 타이포그래퍼 유지원은 예술과 과학의 두 영역을 마치 경계가 없는 듯 범위 넓게 오간다. 과학자에게서 듣는 예술의 이야기와 예술가에게서 듣는 법칙에 대한 분석이 기대보다 더 자연스럽다.
이야기, 소통, 유머, 편지, 시 등 26개의 주제에 대해 과학자와 예술가가 과학과 예술의 관점으로 이야기들을 쏟아냈다. 그 이야기들은 서로 얽히고설켜 낯선 생각을 만들어내고 기존의 생각을 확장시킨다. 서로 다른 분야가 소통할 때 창의력이 피어난다고들 한다. 흔한 말이고, 모두 알고는 있다. 그러나 무작정 뻣뻣한 만남을 한다고 해서 창의력이 샘솟진 않는다. 어색함 없는 조화를 위해선 다른 영역에서 뛰노는 것이 두렵지 않을 만큼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 정도는 문제가 아니라는 듯, 이 두 과학자와 예술가가 적극적이고 다정한 만남으로 근사한 그림을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