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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주 추천작

이 책이 새로운 이유
첫째, 주제가 '이끼'이고 둘째,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가 로빈 월 키머러다.
이 책의 한 문장
"의도적으로 두가지 앎의 방식을 모두 들려주는 이 책의 글에서 물질과 영혼은 다정하게 함께 걸을 것이다. 때로 춤도 출 것이다."
100자 이내로 전하는 이 책의 매력
인문ON에서 로빈 월 키머러의 저작인 <향모를 땋으며>를 소개한 바 있다. 같은 저자의 책을 또다시 소개하는 것을 피하려 했으나 그럴 수 없었다. 이 원주민 출신 여성 식물학자의 시각은 놀랍고 특별하다. 그의 눈으로 본 아름다운 대지와 식물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싶다.
이 책이 여전한 이유
달팽이는 여전히 아름답게, 그 속도로 움직이고 있을 테니.
이 책의 한 문장
"인간이 만들어낸 수많은 문제들과 비교할 떄 아주 작고 심지어 하찮은 존재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들은 우리 인간들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100자 이내로 전하는 이 책의 매력
작은 것에서 조심스럽고도 우렁찬 움직임을, 천천히 움직이는 것에서 섬세하고도 확실한 움직임을 찾아내는 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