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뭔가를 시작하는 걸 잘하지는 못하지만 뭔가를 정체시키는 데에는 진짜 재능이 있다고 믿는 <마라톤에서 지는 법>의 작가 조엘 코언이 뛰겠다는 결심을 한 건, 달리기에 관한 거의 완벽한 책인 <본 투 런>을 읽고 나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달리기를 시작한 후에는 이렇게 생각하죠. '맨발 달리기도 흥미로운 개념이었지만 <본 투 런>을 읽으며 내가 정말로 놀랐던 것은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진짜 있다는 점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달리기를 정말로 ‘즐기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난 결코 믿은 적이 없었다. 달리는 게 운동이라는 걸 그들은 모르는 걸까?' 새해니까 운동을 해보자는 낙관과 우리의 몸이 자본, 고정관념, 차별 속에서 납작해지고 있다는 비관 속에서 우리는 몸과 운동에 대한 책을 찾아봤습니다.
- 알라딘 도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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