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세상을 읽는 <관계의 과학>
'린네의 꽃시계' 탁상시계
<관계의 과학> 포함 국내도서 25000원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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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과학
부분과 전체를 꿰는 법
김범준 지음 / 동아시아
"그런 것도 물리학인가요?" 김범준 교수가 자주 듣는 질문이라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의 내용만 봐도 막연히 물리학 도서에서 볼 것이라 상상한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사라진 만취자를 찾는 과학의 방법', '비폭력 저항 운동이 효율적인 이유', '부의 치우침을 줄일 수 있을까' 등 그가 물리학으로 탐구하는 것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세상이다. 요지경 세상에서 그가 질서와 원리를 발견해내는 과정을 보면 어쩐지 삶이 조금 더 명쾌해지는 것도 같다.
세상물정의 물리학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김범준 지음 / 동아시아
물리학이 마주한 세계 역시 물리학자가 살아가는,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라는 걸 확인하고, 물리학의 시선과 방법으로 세상물정을 배우고 정리하고 돌아보는 과정을 담아낸 책이다. 물리학자의 시선이라고 해서 거리를 둘 필요는 없겠다. 김범준 교수는 통계물리학을 바탕으로 영호남 지역감정, SNS 영향력처럼 흔히 마주하는 현상의 실체를 보여주고, 프로야구팀 이동거리와 명절 교통 정체처럼 복잡해 보이는 현상의 원리를 명쾌하게 정리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 관계, 사회를 과학적인 사고로 들여다 보는데, 그가 사용하는 과학적 방법론도 신기하지만 이를 통해 전혀 보지 못했던 세상이 드러나는 게 훨씬 놀랍고 즐겁다.